아주 오랜만에 벨기에 맥주를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ㅎ 벨기에에서는 아주 인기있는 골든 에일 맥주입니다! 우리나라 편의점에서도 마트에서도 어렵지않게 만날 수 있는 맥주입니다! Moortgat 부부가 1871년에 양조장의 설립하면 역사의 첫 페이지를 작성했습니다 이 가문의 4대째 창립자는 그의 두 아들과 함께 설립자의 유산들을 지키고 보존하고 있습니다 150년된 맥주라,,ㅎ 대단하죠? 듀벨 6.66% 맥주는 새로나온 신제품입니다 6가지 이상의 다양한 홉 품종이 들어가 있으며, 그 유명하다는 사츠 홉이 메인으로 들어갔고 선별된 4가지 홉을 믹스하여 맛의 균형을 맞췄다고 하네요 특히 듀벨 6.66%맥주는 이번 2022년 독일에서 열린 인터네셔널 크래프트 맥주 대회에서 블론드 스트롱 에일 부문에서 금메달을 받았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