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심비 2

#2 맥주 감브리누스 Gambrinus ‘추천’ ‘저평가’ ‘체코’ ‘맥주잔’ ‘편의점’ ‘칼로리’ ‘Beer’ ‘Czech Republic’ ‘일본’ ‘안사요’ ‘아사히’

#2번 감브리누스 Gambrinus ‘체코’ ‘맥주잔’ ‘편의점’ ‘칼로리’ ‘Beer’ ‘Czech Republic’ ‘일본’ ‘안사요’ ‘아사히’ 두 번째로 추천하는 맥주는 바로바로 (두구두구두구) 짠 ‘감브리누스’입니다. 18년도 10월 신혼여행을 유럽을 다녀왔습니다. 그중 Czeck(체코)에서 만나게 된 녀석입니다 흐 사진을 찾다 보니 투어 전에 길거리에서 감브리누스를 마시고 있더군요,,, 포스팅하려 사진 찾다가 이제 알았습니다..ㅋㅋ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체코맥주를 물어보면 대부분 코젤다크 혹은 필스너를 대답하세요~ (다른 맥주가 떠오르셨다면 여러분이 바로 맥 잘 알!) 하지만 저는 다른 맥주를 가지고 나왔죠 캬캬 가끔 유니크한 제품을 소개할 땐 다른 맥주 포스팅 때보다 더 큰 재미와 희열이 있죠..

#1 라핀쿨타 Lapinkulta ‘최애’ ‘인생’ ‘맥주’ ‘맥주잔’ ‘편의점’ ‘칼로리’ ‘Beer’ ‘핀란드’ ‘Finland’ ‘lapl

#1번 라핀쿨타 Lapinkulta ‘맥주잔’ ‘편의점’ ‘칼로리’ ‘Beer’ ‘핀란드’ ‘Finland’ ‘lapland’ 마셔본 맥주 중 가장 많은 향수가 남아있는 맥주 그 이름도 찬란한 “라핀쿨타” 작년(19‘) 10월 오로라(Aurora)를 보겠다는 일념 하나로 멀고 먼 핀란드로 떠났습니다. 긴~ 비행을 마치고 숙소에 도착하니 벌써 저녁 8시였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유럽에서는 대부분의 식당이나 편의시설들이 이른 저녁 문을 닫아요 흑흑 와이프님께서 체크인하는 동안 저는 호텔 Bar에서 바로 맥주를 시켰죠 ㅎㅎ흐흐 눈치는 잠깐이지만 숙소에서 맥주의 여운은 길게 느낄 수 있었죠 하하 (쿨하게 올라가서 몇 대 맞으면 끝) 500cc 맥주 한 잔에 약 10,000원 정도,,,, 흠 비싸죠..? 그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