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 ‘파는곳’ ‘맥주잔’ ‘편의점’
‘칼로리’ ‘Beer’ ‘Germany’
생산지 – Käfertaler Straße 170
68167 Mannheim, Germany
스타일 – 에일
알코올 – 7.9%
표기원재료 – 천연수, 보리맥, 홉, 이스트
제가 포스팅하는 맥주중
가장 도수가 높은걸로 등극했어요
무려 도수가 7.9%나 되네요 ㅎ
이번 포스팅을 작성하기까지
저도 아직 경험이 없는 맥주라
아직 맛은 모르는 상태입니다
빨리 마시고 싶네요 ㅎ
독일에서 파는 스팀브루 맥주는
총 6가지나 있지만
우리나라에서는 3가지만
마셔볼 수 있으실꺼에요~
스타우트, IPA, 에일로 구성되었어요
가격은 1캔 3,900원 책정되었는데
저는 와인앤모어에서 구매하였을때
6캔 1만원에 구매했어요!
가까운 편의점에서 맥주보면
단품보다 세트로 구매할 떄
훨씬 저렴한거 아시죠?!
이마트24 편의점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으니
포스팅 끝까지 읽어보시면
맥주를 구매하셔야 하는지
구매하지 않아도 되는지
말씀드리겠습니다! 끝까지 봐주세요~
스팀브루 맥주에서 에일 맥주는
German Red로 표기하고 있어요
집중적으로 건조된 타입의
맥아 덕분에 즐거운 레드컬러로
약간 씁쓸한 맛 만큼이나
우아하고 매혹적인
맛을 가지고 있다고 소개하네요!
맥주 캔 마다 들어가있는
캐릭터가 모두 다른데요
맛은 물론이고 캐릭터가
가지고 있는 스토리까지도
다르다니 한 번 알아보겠습니다ㅎ
스팀브루 맥주의 역사를
살짝 알아볼까요?
아쉽게도 정확한 시대나
연도는 나오지 않았어요ㅜ
'야사'라고 생각하고 봐주세요~
독재와 야만의 시대속에서
여섯명의 용감한 영웅들이
강요된 금지에 맞서 지하에서
그들의 뛰어난 기술과 디테일을
발명가 정신으로 자신들의
브루어리를 지었습니다
German Red의 캐릭터인 스트레인저는
지하 세계 브루어리의 지도자인
마스터조차 알지못하는 전통방식 그대로의
독일식 레드 BOCK 맥주를
양조할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에요
개인적으로는 기대했던것만큼
맛이나 향을 느낄수는 없었습니다
거품은 보통수준으로 유지되었구요
마치 흑맥주와 에일을 섞은 느낌이에요
제게는 이맛도 저맛도 아닌 느낌이지만
취향은 사람마다 다르니
혹시 맛이 궁금하신 분들은
도전해보셔도 좋을꺼같습니다!
https://beertrip.tistory.com/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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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갑인 맥주는
스팀브루 말고도
윌리안 맥주도 있는거 아시죠!?
다음 포스팅 예고
#30번에 포스팅할 맥주는
스펠링이 'C'로 시작되요
네덜란드에서 태어낫나봐요
저도 처음 보는 맥주라서
사실 디자인만 보면
탄산음료?스프라이트?
구분이 명확하게 가지않는
그런 맥주입니다 ㅎ
궁금하신 분들은
다음주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하하
즐거운 저녁시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