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도 긴 역사를 가진 체코에서 온 맥주입니다! 무려 700년이 넘었다고 하네요 바츨라프 왕 2세가 1291년 모라비아 지역에 권리를 부여하여 리토벨 시민만이 맥주를 양조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가장 대중적인 맥주는 아무래도 클래식과 모라반이에요 제가 경험해보지는 못했지만 도수가 11.5%되는 맥주도 있네요 다음에 기회되면 꼭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ㅎ 맥주의 종류를 18가지나 제조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 기술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크으~ 제가 구매했을때는 클래식과 모라반 두가지가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음식, 음료 등 처음 경험해보는 먹는것에 관한건 대부분 Classic, Basic을 꼭 선택하는 편입니다 ㅎ 라이트 드래프트 맥주, 4.2%도수의 골든라거 스타일의 음료입니다 저는 비록 캔맥이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