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기네스! Guinness! ‘맥주잔’ ‘편의점’ ‘칼로리’ ‘Beer’ ‘아일랜드’ ‘Island’ 캔 속에 플라스틱 볼이 들어있어 왠지 더 고급스러운 느낌의 흑맥주입니다 ㅎ 워낙 대중성이 높은 맥주라 포스팅하기 민망하기도 하네요..ㅋㅋ 생산지 – 디아지오, 런던, 영국 스타일 – 스타우트(흑맥주) 알코올 – 4.2% 표기 원재료 – 천연수, 보리 맥아, 홉, 이스트, 질소 대부분 유럽의 맥주들이 그렇듯 오래전인 1821년 탄생해 현재까지 같은 레시피를 이용하여 맥주를 만들고 있다고 하네요~~ 풍부하면서 크리미함, 뚜렷한 검은색, 벨벳 느낌의 부드러운 피니시를 느껴보세요! 이제는 흔하게 구할 수 있는 맥주라 유니크함이 조금 떨어지셨나요? 그래도 기네스 생맥주는 일반 맥주집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