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잔 3

#51 예버 맥주, Jever는 독일 북부지방의 푸트니츠에서온 필스너입니다

이번편에는 조금은 유니크한(?) 필스너 맥주를 가지고 왔습니다 저는 이번에 처음 알게된 예버라는 맥주입니다 독일의 현지 발음을 정확하게 발음하고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맞는것 같습니다 이것도 마트에서 4캔1만에 구매한 가성비 값 맥주입니다 푸트니츠라는 지역은 독일에서 북부 해안가쪽에 있어요 그래서 메인사진도 바닷가에 맥주가 있는 모습이네요 독일의 거의 최북단쪽이라 지명도 처음 들어봐서 알고있는것이 하나도 없네요 그래도 독일이면 축구팀때문에 유명한 지명들이 많은데 전혀 모르겠네요 ㅎ 북유럽인 덴마크 바로 밑에쪽이라 더더욱 모르겠네요 불행인지 다행인지 현재는 브루어리 투어가 불가인 상태네요 아마도 코로나 여파도 있는것같고 프로세스내에서 안전사항을 준수하기 위해 당분간 브루어리가 폐쇄된 상태입니다 워낙 멀리..

#35 타이거! Tiger! 싱가폴을 넘어 아시아에서 가장 인기 많은 맥주입니다! ‘4캔1만’ ‘6캔1만’ ‘전용잔’ ‘가격’ ‘파는곳’ ‘맥주잔’ ‘편의점’ ‘칼로리’ ‘Beer’ ‘싱가폴’

‘4캔1만’ ‘6캔1만’ ‘전용잔’ ‘가격’ ‘파는곳’ ‘맥주잔’ ‘편의점’ ‘칼로리’ ‘Beer’ ‘싱가폴’ ‘Singapore’ ‘대형마트’ 아시아 맥주로는 유일하게 전세계 판매량 10위안에 속하는 아시아 최강자 자리에 군림하고 있는 말 그대로 호랑이 '타이거 비어'입니다 정말 엄청나죠? 물론 연도마다 조금 차이는 있지만 그래도 아시아 1등이라고 이야기 해볼만 한 맥주입니다 그런 맥주는 역사가 얼마나 오래동안 유지되고 있는지 한 번 알아볼만 하겠죠!? 타이거 맥주의 전신은 '말레이안 브루어리스'로 무려 1930년에 처음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역시 세계적인 맥주들은 정말 오랜기간동안 쌓아온 노하우들로 맥주를 제조하고 있나봐요 맥주 블로그를 하면 할수록 역사와 전통이 깊어져야 비로소 낼 수 있는 맥주의 색..

#14 스텔라 아르투아! Stella artois! 고급스런 분위기의 벨기에 맥주 ‘맥주잔’ ‘편의점’ ‘칼로리’ ‘Beer’ ‘Belgium’

#14 스텔라 아르투아! Stella artois! ‘맥주잔’ ‘편의점’ ‘칼로리’ ‘Beer’ ‘Belgium’ ‘벨기에’ 너어어어어무나도 유명한 벨기에산 맥주죠!? 필스너 중에서도 인기가 높은 맥주로 알고 있습니다 마시는 빈도수가 다른 맥주들에 비해 워낙 높아 가끔 또(?) 스텔라야? 라고 생각 들지만 마시고 나면 역시 스텔라지! 하며 마시는 맥주입니다요~ㅋㅋ 제조사 - 인베브 스타일 – 필스너 알코올 – 5.0% 발효방식 - 하면 발효 표기 원재료 – 천연수, 맥아 보리, 사츠 홉, 이스트 스텔라의 품질은 최상급의 자연 원료인 유럽산 사츠홉, 맥아 보리, 이스트, 천연수에서 시작돼요! 이 중에서도 가장 특별한 재료는 '유럽산 사츠홉'이라고 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처음 들어봤어요 와~) 전 세계에서..